항구함, 항구하다.. 변함없이 영원하다.
예수님..
제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제가 지금 딛고 서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보십시요..
제가 딛고 서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약하고 어리석은 제 자신입니다.
제 자신을 딛고 서서 당신을 믿는다 하고 기도한다 하고 용서한다.. 합니다.
제 자신의 감정에 올라 서서는 감정의 기복을 타고 당신을 믿고 기도하고 용서합니다.
약하디 약한 제 자신 위에, 그런 저의 변화무쌍한 감정 위에 믿음과 기도와 용서의 집을 지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거짓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온전히 근본으로 하지 않고는,
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지 않고는,
믿음도, 기도도, 용서의 청함과 용서함도 제 자신이 만들어낸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제 자신의 감정의 기복에 따라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신기루 말입니다.
예수님..
제 안의 믿음과 기도와 용서가 항구할 수 있도록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되돌아 갑니다.
엎디어 용서를 청하는 그 바닥의 기도로.. 되돌아 갑니다.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리이다.
그리하여 두려움 없으리이다.
그리하여 당신께.. 항구함 드리리이다. 아멘.
루실라: 주님! 당신의 어여쁜 자녀의 간절한 기도 들어 허락 하소서!아멘. 즐겁고 거룩한 주일 만드시길^^ [07/12-11:30]
이 헬레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웃는 사자야 ! [07/12-11:50]
이 헬레나: 주님께서 자매님의 기도를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07/12-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