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주러 오신게 아니고 칼을 주러 오셨다.
칼이 주는 의미를 생각하다보니 천주교를 알기전에는 미신,일명 점이라는것에
호기심이 많았고, 관심이 많았고 주위 여건도 그렇게 흘러갔었던 지난 시간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몇 번 점집을 기웃거렸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힘든것도 없으면서 호기심에 들어가보면 똑같은 소리,특히 안좋은
일은 다 맞더라는 주위분들의 말에 귀가 솔깃해서 가보면 정말 신기하게
지난일은 다 맞추더라는거죠.
앞일은 그 분들도 모르죠. 한치앞도 모르는게 사람일인데…
그런데 영세식이 있는날,선서를 했습니다.끊어버린다고~~
하지만 솔직히 고백한다면 한 두번은 갔었습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보고..
이쪽 본당으로 오면서 많이 변화되었죠.
다 부질없는 짓이고 차라리 그 시간에,거기다 갖다줄 돈이 있으면 감사예물
드린다는 생각으로 변했습니다.
흘러간 시간,사건을 알아서 뭐에다 쓰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그 시간에 차라리
기도한 번 더 하자 이렇게 바뀌더군요.
호된 꾸지람속에서 그나마 당신을 알게되고,당신의 부끄러운 자녀가 아닌
당당한 자녀가 되기위해 오늘 이 시간을 값지게 살려합니다.
당신이 주신 칼로 단박에 잘라버릴 수 있도록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떳떳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셔요!
이제는 당신에게 매달리고 싶을 뿐입니다.
당신만이 저를 아신다는걸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당신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허락하소서!
이 헬레나: 자매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역시 어릴때 어머니께서 절에다니시면서 사주 관상 점등을 많이 보러
다니셨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시잡가면 잘사는지
봐달라고….모두가 부질없는 짓임을 ……..
궁금하시면 저에게 보러오세요 저도 잘봅니다 “점”을 좋은나날 되세요 [07/14-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