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고도 편하게 살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삶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식욕과 수면욕 색욕 등의 생리적 욕구 외에
재물욕과 명예욕 등의 후천적 욕구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저는 이 가운데서도 하찮은 것 같아 보이는
식욕이 가장 많은 짐을 지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먹고 살기 어렵다’고 하는 말은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사람에게 지워진
크나큰 짐을 대변하는 말일 것입니다.
만일 먹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아파트 값도 그리 비싸지 않고
영화구경도 아주 염가로 할 수 있겠지요
기본적인 욕구 충족을 위하여
누구나 재물에 대한 욕심을 갖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욕심은 화를 부른다고 합니다.
어차피 하늘나라에 갈 때는 빈손으로 가는 것 아닌가요?
저는 한 때 일확천금의 꿈을 갖고 주식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투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를 깨닫고 손을 떼게 되었습니다.
손해도 손해이거니와 마음이 편치 않아 할 짓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저는 이 일 하나만으로도 큰 짐을 벗었습니다.
짐을 벗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나
그 방법은 주님이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면 하나씩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의지하는 마음으로 생활해 보겠습니다.
이 헬레나: 아만도 형제님!
요즈음 형제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진솔하게 말씀하시는 형제님의 깊은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짐을 벗어버린 형제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07/16-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