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큰사 람은 없다하시며,
그러나 하느님 나라에는 그 보다 큰 사람은 수없이 많다고 하셨다.
큰 사람 이란?
세속의 대통령, 아니면 군력과 부를 누리는자, 유명한 운동선수, 그러면 간 큰사람.
덩치 큰 사람, 이런 것 모두가 세속의 큰사람 일 지도 모른다.
오늘 말씀에 큰 사람은
솔로몬도 아니요, 요나도 아니요, 세례자 요한도 아니다.
오직 우리들의 믿음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칭함이리라.
큰 사람? 주님을 제외한 큰사람이란?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이가
하느님의 어머니요 형제라 하시지 않았나.
오늘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나보다 못한 형제에게 자선을 베풀고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알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걱정하고 함께 주님께 의지하며 생활하는 자
오늘날 진정한 큰 사람이 아닐런지 생각해본다.
주님 세속의 큰 사람이 아니라 영적으로 큰 사람 되게 하소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하느님의 어머니요, 형제가 되는 일을 즐겨하게 하소서.
주님 당신께서 주시는 작은 일 이라도 제가 알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제가 교만하지 않고 당신에 고백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요셉피나: 제 주위에 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나보다 어리지만 나는 그가 참 거인 같이 보입니다.
시집 동기간 칠 남매가 모두 마다하는 치매 시부모를 넷째 며느리인 그
가 들어가 모셨습니다.
많이 힘들때 그 자매 왈. 예수님께서 ‘실비아 참잘한다…라는 말씀을 하
신다면 더 바랄게 없어!’라는 말을 하는 그 자매 얼굴이 많이 상해 마음
이 아픔니다. [07/21-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