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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그리던 임을 만났다네.>
☞ 아가의 말씀입니다. 3,1-4ㄱ<또는 2고린 5,14-17>
신부가 이렇게 말한다.
"밤마다 잠자리에 들면, 사랑하는 임 그리워 애가 탔건만,
찾는 임은 간데없어, 일어나 온 성을 돌아다니며,
이 거리 저 장터에서, 사랑하는 임 찾으리라 마음먹고,
찾아 헤맸으나 찾지 못하였네.
성안을 순찰하는 야경꾼들은 만나,
'사랑하는 나의 임 못 보셨소?' 물으며 지나치다가,
애타게 그리던 임을 만났다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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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저의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 하느님, 저의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
○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
○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이름 부르며 두손 치올리리이다.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저는 흐뭇하고,
제 입술 흥겹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
○ 제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당신 날개 그늘 아래 저는 마냥 좋으니이다.
제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시편97(9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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