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그리던 임을 만났다네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7/22)



    <애타게 그리던 임을 만났다네.> ☞ 아가의 말씀입니다. 3,1-4ㄱ<또는 2고린 5,14-17> 신부가 이렇게 말한다. "밤마다 잠자리에 들면, 사랑하는 임 그리워 애가 탔건만, 찾는 임은 간데없어, 일어나 온 성을 돌아다니며, 이 거리 저 장터에서, 사랑하는 임 찾으리라 마음먹고, 찾아 헤맸으나 찾지 못하였네. 성안을 순찰하는 야경꾼들은 만나, '사랑하는 나의 임 못 보셨소?' 물으며 지나치다가, 애타게 그리던 임을 만났다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 저의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 하느님, 저의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 ○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 ○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이름 부르며 두손 치올리리이다.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저는 흐뭇하고, 제 입술 흥겹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 ○ 제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당신 날개 그늘 아래 저는 마냥 좋으니이다. 제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시편97(98)번

 

211.42.85.34 함 바실리오: 아직 총각이라서 그런지..
이 독서 말씀이 왜 이리 감미롭게 들리는지..
내가 이 말을 들은 것 처럼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
당신의 응답을 오늘 독서 말씀에서 들었습니다..
정말 소중히 사랑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2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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