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열배 백배 수확을 낼 수 있다면…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토양은 나의 말씀의 밭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척박한 땅이냐? 비옥한 땅이냐?
나는 어떤 토양인가?…

하느님의 말씀인 씨앗은 어디에나 떨어집니다.
길가에도 돌밭에도 가시덤불에도
이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복된 말씀은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기름진 땅에 떨어진 씨앗만이 자랄 수 있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만이 싹을 틔웁니다.

농부가 뿌리는데로 떨어져야 하는.
씨앗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그야말로 운명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런데 돌밭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떨어진 씨앗이 .하필이면’…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참 다행이다….’라며
자신의 본질을 마음껏 생성 시켜 나갈 토양이 바로 나인가?

좋은 토양에 떨어졌다고 저절로 열매를 맺는 것도 또한 아닙니다.
뿌려진 씨앗에 얼마나 많은 농부의 노력이 필요한지…
기후는 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오십배 백배의 열매는
뿌려진 토양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노력하는 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좋은 토양이 될수 있도록 ..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자신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 되도록 끊임없이 하느님께 청하면서….

211.194.124.5 루실라: 우리모두 비옥한 토양에 떨어진 씨앗이길 기도합시다. 그리고 노력해야겠죠? 좋은하루 되세요 [07/23-07:29]

219.249.0.240 이 헬레나: 요셉피나 형님!
요즈음 형님의 묵상을 볼수있어 기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말씀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기대 하겠습니다
내일을 무슨 말씀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 주실거예요? [07/23-17:53]
219.251.208.172 요셉피나: 부족한 사람 묵상에로 이끌어 주시는 자매님 참 고맙습니다. [07/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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