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차들을 바라보면서
신호을 기다리며 멈춰 서 있을 때
가끔 제가 살아온 뒤를 넘어다 봅니다
그런데
그분이 함께 하시지 않는 나를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계시기에 지금 이 자리에 내가 있습니다
어떨때는 눈이 안보여
그분이 안계신 것만 같아
어디로 가야할지 두려워서 헤매일 때도 많았습니다
또 어떨때는 귀가 먹어
그분이 아무리 나에게 뭐라 말씀을 하셔도 듣지 못하고
내 고집만 피울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멈춰 서서 뒤돌아 보면
아무리 그분을 떼어놓고 나를 생각하려 해도
그러한 나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날 불러주신 것
그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선물임을
더구나 그분이 함께 하심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감사 또 감사!
무심하게 내 길을 걸어가다가
멈춰서서 가만히 있으면
그때야 그분이 옆에 계심을…..
그분이 함께 하시니 행복합니다!
오늘도 옆에 계신 그분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그분이 보이시지요
그분이 말씀하시지요
사랑한다!……..고
이 헬레나: 그분이 말씀하시지요
사랑한다!……..고
그래요 우리는 그 분이 계셔서 행복하지요
그 분께서 말씀하시네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한다고….
[07/24-15:01]
루실라: 주님 함께하심을 알고 계신 자매님 참 행복하시죠? 저도 오늘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07/2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