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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음을 몸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4,7-15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담아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 엄청난 능력이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찌부러지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으며 궁지에 몰려도
빠져 나갈 길이 있으며 맞아 넘어져도 죽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음을
몸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예수를 위해서 죽음의 위험을 겪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죽음 모에 예수의 생명이
살아 있음을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 속에서는 죽음이 설치고
여러분 속에서는 생명이 약동하고 있습니다.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였다."라는
말씀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이와 똑같은
믿음의 정신을 가지고 믿고 또 말합니다.
그것은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그분 곁에
앉히시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두 여러분을 위한 것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서 하느님께 영광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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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리이다.
○ 시온의 귀양을 풀어
주님께서 돌려 보내실 제,
저희는 마치 꿈만 같았나이다.
그 때에 저희 입은 웃음이 가득하고,
흥겨운 노랫가락 혀에 넘쳤나이다. ◎
○ 그 때에 이방인이 이르기를,
"하느님께서 저들에게 큰 일을 해 주셨다."
주님께서 과연 저희에게 큰 일을 하셨기에,
저희는 못 견디게 기뻐했나이다. ◎
○ 주님, 사로잡힌 저희 겨레를
남녘 땅 시냇물처럼 돌려 주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리이다. ◎
○ 뿌릴 씨를 가지고 울며 가던
그들은 곡식단 들고 올 제
춤추며 돌아오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내 생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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