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권력과 청탁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는
그 나라 국민들에게 청탁을 합니다 
대통령으로 뽑아 달라구요
이것은 세속사회에서 경쟁하는 방법의 표현입니다 

제베대오의 두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예수님께 청하는 부탁도
차원은 다르지만 선의의 청탁으로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도들과 평등한 위치인
열두 옥좌를 염두에 두지 않은 것은
일종의 욕심이며 성급한 태도였습니다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될 수 있다는
예수님의 이론과도 맞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청탁은 예나 지금이나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지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시대부터 근세까지
절대권력의 통치자가 백성위에 군림하여 왔으나
예수님께서는 현시대의 통치자가 겨우 깨닫기 시작한
섬김 정신을 강조하십니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라’ 고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사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211.179.143.221 이 헬레나: 어제저녁에 형제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제 마음안에있는 양심의 소리에…..
꼴찌인 자식을 첫째로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저의 욕심에…..
자신을 성화시키려하지않고 남을 이기려하는 이기심과 욕심인 것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7/2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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