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움찔..

여러가지 소원을 간구하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같아
움찔했습니다..
“네가 원하는 게 뭔지는 알긴 아는가..”

당신뜻 보다는 나의 소망이 앞서 있어서
당신의 뜻에 맡기지만… 꼭 들어주세요…
이런 모순된 기도에서 아직도 나의 욕심을 비우지 못하였습니다..

나의 열심한 기도로 당신을 설득시키려는 무모한 사람이여..
아직도 순명의 덕을 쌓으려면 가야할 길이 한참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211.179.143.221 이 헬레나: 자신을 성찰하며 부족한면을 깨닫고있는 형제님을 예수님께서는
예쁘게 봐 주실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이 말씀을 용기있게 할수있는 형제님은 사랑받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07/25-13:08]
211.194.124.5 루실라: 바실리오 형제님의 착하게 사는 모습에 등 탁탁 두드려 주시나 봅니다. 원하는 기도 들어주시는 것 보면요.거룩한 주일 맞으시길^^ [07/26-07:58]
220.76.175.118 송이: 순명하라는 말을 들었을때 네…라고 대답하지만 마음속의 내가 평화롭게 네…하고 하긴 참 어렵습니다. 또한 하느님 뜻대로 하소서…제가 원하는 일이 하느님 뜻이라면 이뤄지게 하소서…아버지께 맡깁니다…그렇게 기도 드리면서도 가슴 한구석은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지요. 사람이니까요. 아무리 덕을 쌓더라도 그런 마음조차 없을 수는 없겠지요. 하느님 안에서 순명하고 그분 뜻을 힘들더라도 따를 수 있는 자 [07/2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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