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 마음 밭의 가라지

쑤욱 쑤욱~ 제 마음의 밭에서 밀도 자라고 가라지도 자랍니다.
고운 밀만 자라야 할텐데 가라지가 어느새 쏙 껴들어서는 밀인척 하고 시치미를 뗍니다.
가짜가 더 진짜같은 행세를 하면서 뻔뻔스럽게 자리를 차지하고는 고지식한 밀을 비웃고 살을 찌우고 키가 큽니다.
” 너! 가라지 맞지? 가라, 어서 나가랏”
” 헤헤, 뭘 그러셩 가라지도 간혹 있어야 인간답지, 밀만 있으면 숨막히잖우-? ”
” 뭐라고? 너의 말재주는 못당하겠구나…….. 안되는데 널 쫒아 내야 하는데………..”
” 잠깐만 잠깐만 기다리셩~ 나도 살겠다고 바둥대는데 불쌍하지도 않으셩- 헤헤헤 ”
정신이 헷갈리는 틈에 가라지가 무성해지고 밀은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제 마음밭에 좋은 씨를 뿌려 주시고 가라지가 끼어 들거든 뽑게 하소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하는데 어영부영 살다보면 가라지가 자라는지 밀이 자라는지 살필 겨를도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고 맙니다.
당신의 현존과 함께 하면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시와
당신께 찬미와 감사 드리는 삶이게 하소서………………

219.251.208.172 요셉피나: 잡초가 무성하면 작물이 자라지를 못하겠지요? 자매님으 좋은 글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원합니다. [07/26-10:01]
211.179.143.85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요안나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기쁘고 행복한나날 되세요
안녕 [07/2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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