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올랐다. 하늘 나라는 이런 누룩에 비길 수 있다.”
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 우리맘에 뿌리신 복음의 …………
복음을 묵상하려니 이 성가가 생각이 나네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나무가 되는 겨자씨
너희가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면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그 만큼도
되지않았다는 사실에 부끄럽기도 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하고 싶은데 보여지는 것이 없으니…….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 말라고 하신 그 말씀에 …..
용기를 갖고 다시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본당에서 공동체의 일을 하면서 자신이 없을 때가 많이 있어서
본당신부님께 말씀드리고 직책을 내놓으려고 했기에
오늘 복음말씀이 더 가슴에 와 닿는 것같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교만한 마음이 있던 것같아 내놓으려했는데
저의 내면에는 십자가를 혼자 짊어지기가 싫은 이기심 때문에…..
요즈음 교회공동체에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에
혼자서 일을 할때가 많아 힘들고 어려워 짜증이 날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보니 남들을 탓하기전에 제 자신도 노력을 하지 않고
안일한 생각으로 공동체일을 책임감없이 했음을 고백합니다
남들에게는 열심한척 했지만 저 역시 성의없이 해 온 구역반공동체가
잘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이 되니 주님께서 저에게 깨달음의 은총을 주시며 회개하는
시간을 주신 것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남을 탓하기전에……..
구역반 교우들을 원망하기전에 제 자신부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도움을 청하며 한마음으로 구역반 공동체가 잘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내가 말할 때에는 비유로 말하겠고, 천지창조 때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비유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참 뜻을 깨닫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은 하루 되세요
함 바실리오: 저두 방관자적인 입장이라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두어번 봉사활동하다가 주어지는 짐이 넘 부담스러워 도망치다시피 피해
다녔던 저였지요..
같이 하면 별거아닌데.. 한사람이 도맡아서 하구, 또 그런 모습 보니까 다
른 교우들은 선뜻나서지 못하구… 에궁.. 악순환이네요..
그러나 자매님의 봉사가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거라 믿습니다..
헬레나 자매님 화이팅!!! [07/28-09:29]
이 헬레나: 바실리오 형제님 중요한 결단을 내리셨군요형제님은 그곳에서도 여러님들에게 큰 희망을 주실 것입니다
성실하신 형제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열심하신 그모습으로 공동체에서
필요한 분으로 기억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바실리오 형제님 화이팅!
좋은 하루 되세요 [07/28-09:39]
이슬: 어려움속에서 성장하는 우리들의 신앙이 자매님의 고운 마음에 결실을 맺을것입니다.좋은한주 되세요. [07/28-10:38]
안나: 용기를 가지시고 오늘도 주님 향해 도전 하시는 헬레나 자매님! 화이팅! [07/28-19:38]
라파엘: 하느님 책임이겠지요 ^^ [07/29-0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