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진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대학 1년생인 아들이 방학 동안에 운전 면허를 따겠다고 학원을 다녀서 학과와 실기는 붙었고 요즘은 도로 연수를 받는 중이랍니다.
대형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으면서 학원엘 다니느라 피곤하겠어서 운전 면허는 다음으로 미루라고 해도
한사코 잠깐 고생하면 된다고 밀고 나가더니 이제 며칠만 나가면 될 것같군요.
재고 정리를 하느라 새벽에사 일 마치고 들어 와서는 5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못일어 날 것같다고 걱정을 하길래
깨워서 보내고 복음 묵상 한다고 앉아서는 실컷 졸다가 컴 앞에 앉았답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하늘 나라는 보물, 진주여서 그것들을 얻으려고 가진 것들을 팔아 산다는 비유 말씀을 해 주시는군요.
그러나 저는 그 귀한 보석들을 사기 위해 모든 것들을 다 팔고 있나 생각해 볼 때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피곤 하면서도 운전 면허를 따려고 졸린 눈 비비며 나가는 아들 처럼 하늘 나라에 들어갈 면허를 따려 노력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주님!
오늘도 파아란 하늘과 흰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맑은 하늘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당신의 말씀을 묵상할 수있는 시간과 여건을 허락하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을 생활에서 실천하는데 부족함이 많사오나 당신께서는 저를 좋은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사오며
당신의 크신 힘에 힘입어 좋게 변화 될 수있을 것이오니 감사합니다.
진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를 저도 얻을 수있도록 항상 함께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당신이 마련하신 날이오니 감사와 기쁨으로 잘 지낼께요………..

203.241.220.149 이슬: 자매님 아름다운 보물을 찿아 떠납시다.그리고 주님의 은총을 구합시다 자매님의 소망 이루어지게 하소서. [07/3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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