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유령인줄 알고 겁에 질려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없다” 하시며 안심을 시키십니다
베드로 사도의 “저더러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
당돌하지만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느끼게 하는 말씀에……
.제 자신 하느님을 믿는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베드로사도처럼 비록 순간의 의심으로 나약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예수님께 대한 믿음으로 어렵고 힘들더라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자세로 살아야 하는데….
빵의 기적이나 물고기두마리와 빵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께서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계시는데도 의심하고 불신하며 그 분께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기에 어제도 오늘도 아니 어쩌면 우리는 영원히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믿지 못하며 신앙을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면서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렵고 힘들때 편히 쉬게 해주신다고 위로해
주시는데도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맡겨드리면 우리의 지친 몸도
쉴수가 있는데 …….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지친 모습을 보시고 쉼터를 마련해놓고
오라고 하시는데 불신으로 가득찬 우리의 마음이 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믿음이 부족하기에 힘겨워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낙원으로 초대하고 계시는데
당신을 믿겠다고 큰소리를 치면서도 조금만 어려움이 닥치면
기적만을 바라면서 원망하는 나약한 모습까지도 불쌍히 여기시어
끝까지 돌봐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에게도 베드로 사도처럼 예수님께 저더러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믿음이 있으면…….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없다”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
오늘 복음은 많이 듣던 말씀이라 묵상하기가 어렵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몇시간을 요약해도 정리가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예전에도 했던 묵상했던 성서구절이었는데도……
곰곰 생각해보니 일년반동안 했다고 쉽게 생각했던 교만한 마음이
이렇게 힘들게 한 것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예수님께 저더러 물위를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했던 베드로사도의 당돌함이….
묵상하면서 저에게 교만과 겸손한 마음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의 이런 모습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저에게 겸손과 희생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을 깨우쳐주시려 시련을 주시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상래신부님의 성서강좌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몇 번이나 읽어보면서
그동안 제가했던 성서공부가 얼마나 수박겉핧기 식였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성서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루실라: 자매님 묵상을 읽고 제 마음이 찔리는 것은 왜 일까요? 저도 노력하라는 말씀처럼 들리니… 헤헤.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원한 하루 되시길^^ [08/05-07:14]
요셉피나: 헬레나 자매님 잠도 안자고 주님만 바라보십니까?묵상시간이 참말로 장난이 아니구먼요. 혹시 꿈에서도 주님을 만나시는지요….주님 만나시면 나좀 부탁해요….^_^*
주님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고… 따님 수술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08/05-07:55]
이 헬레나: 루실라자매님 제가 못드린적 없는데요 왜 찔리신다고 하는지…..그리고 …
요셉피나형님 저 오늘묵상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잠도 못잤어요
지금저의 컨디션도 물위를 걷고있는 것같이 흔들거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저의 체중이 흔들리는 제몸을 버티게해주고있지요 [08/05-11:08]
아만도: 헬레나 자매님의 열심하신 모습에 저도 찔립니다예수님의 말씀에 찔릴 때는 부지기수구요
안그런 척 해도 다 아실 테니
도망갈 방법은 마음을 다잡아 나가는 것뿐이겠지요
[08/05-15:07]
루까: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좋은 기도하나 같이 해볼까요. “주님, 도대체 무슨 말씀을 제게 하시려는것입니까?”이말을 반복하면서 읽어보세요. [08/05-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