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 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4-20
그 때에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주님, 제 아들이
간질병으로 몹시 시달리고 있으니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 아이는 가끔 불 속에 뛰어들기도 하고
물 속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는 "아, 이 세대가
왜 이다지도 믿으려 하지 않고 비뚤어졌을까?
내가 언제까지나 너희와 함께 살며
이 성화를 받아야 한단 말이냐? 그 아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하시고는
마귀에게 호령하시자
마귀는 나가고 아이는 곧 나았다.
사람들이 없을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저희는 왜 마귀를
쫓아 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져라.'
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
너희가 못 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