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어머니 승천전야 미사로
저녁에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성가 중에 “우리도 천국을 그리며 주 찬미하리다.”라는
가사에서 안나는 가슴이 뭉클하여 이 노래를
마음다해 불렀습니다.
우리도,
우리도 천국을 그리며 사는 오늘 오늘들이니
언젠가는 뵈올 당신이지만
그립고 그리워 당신을 찬미하는 이 맘을
열절히 노래하며 당신께 바쳤습니다.
주여!
이 종에게 활짝 갠 얼굴빛을 보여 주소서.
그리해 주소서.
그리움에 목이 타는 애절한 마음에 당신을 보여주소서.
그리하시면 이 몸 살아나리이다.
아, 주여!
루실라: 저도 어젯밤 산란한 마음 달래려 전야미사에 참례하고 왔습니다. 가끔가는 평일미사라 그런지 은총이 많은 것 같습니다.좋은 날 되소서! [08/15-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