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별이 뜨면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어제 밤에 반짝 반짝 별이 빛났건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살살 뿌리고 있네요?
이번 여름엔 여름내내 장마인지?
비야, 이제 그만 오너라 농부들이 주름진 얼굴을 들어 순한 눈동자로 너에게 야속한 눈길을 보낼 것아니니………..
오늘 복음 묵상을 읽고는 하느님이 잔치를 벌리시고 그곳에 초대된 저의 모습을 상상해 봤답니다.
그곳엔 바람결도 너무나 보드랍고 상그러운 냄새도 날 것같아요.
음식은 신선하고 예쁘고 무공해 식품들로 먹으면 몸에도 마음에도 좋을 것들이 차려져 있고,
초대 해주신 분의 얼굴은 너무나 밝고 아름다우신데 모두에게 친절하고 겸손하면서 온유함으로 초대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 받은 손님들의 마음도 덩달아 온유해 지고 평화로우며 웃음 꽃이 활짝 핀 잔치가 벌어진 것입니다.
흥겨운 음악에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어느 누구도 소외 되지 않고 마음 깊은 데서부터 축하하고 기뻐합니다.
잔치가 끝나 제 각각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그 주인의 얼굴에서 느껴지던 그 온유와 겸손과 상냥함의 빛을 받아
밝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 그런 좋으신 분이 계심을 알리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처럼 다른이들도 초대 받을 수있길 원합니다.
이런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운데요?
초대 해주신 분이 저를 발견하고 무슨 말을 해주실까?
사랑이 가득한 눈길로 그윽히 바라보시며 미소 지어 주시지 않을까?…………….
주님,
잠깐 상상 속의 초대에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아픈이에게는 위로와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함께 하고
기쁘고 좋은 일이 있는 사람에게는 진심어린 축하와 기쁨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야할 일들을 성심껏 하겠습니다.
당신께서 함께 해주시고 도와 주소서.
이 헬레나: 초대받은 당신 요안나는 행복하시겠네요?
상상만이라도 하느님나라에 초대받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말씀은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니
희망은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려고 다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21-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