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이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안다는 사실은 은총입니다.
당신을,
가난한 당신을 하느님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임을 알아 볼 수 있는 지혜는
성령의 도움이 아니고는 불가능 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선입감과 인식되어지는 자아의 도움으로
상대방의 진면목을 보는 일에 많은 장애를 당합니다.
있는 것을 있게 볼 수 있는 단순한 눈과 지혜는
혜안이 열리지 않고서는
당신을 당신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합니다.
주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면 안나에게도
당신을 하느님으로 알아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사랑을 사랑으로 직관 할 수 있는 사랑을 주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 모두가 당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천상의 작은 궁전이게 하소서.
루실라: 안나 자매님의 기도 들어 허락하소서. 저희의 기도도 되게 하소서. 아멘. 좋은 한 주간 시작하시길^^ [08/2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