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해 주셔서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고
또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3,7-1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듣고
여러분의 믿음을 알게 되어 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대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 정말 사는 보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해서 우리 하느님 앞에서
큰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기쁨을 생각하면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다시 만나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채워 줄 수 있게 되기를
밤낮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을 잘 열어,
우리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랑을
키워 주시고 풍성하게 해 주셔서
여러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고
또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마음이 굳건해져서,
우리 주 예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다시 오시는 날,
우리 아버지 하느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를 즐겁게 하소서.
○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당신께서는 말씀하시나이다,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거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
○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
○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주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이
저희 위에 내리옵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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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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