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나의 백성에게 일러 주어라. 내가 시키는
말을 모두 전하여라. 이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7-19
그 무렵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나의 백성에게 일러 주어라.
내가 시키는 말을 모두 전하여라.
이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다가 그들 앞에서 오히려 두려워하게 되리라.
유다의 임금이나 고관들, 사제들이나
지방 유지들과 함께 온 나라가 달려들어도,
내가 오늘 너를 단단히 방비된 성처럼,
쇠기둥, 놋담처럼 세우리니, 아무리 덤벼도
너를 당하지 못하리라. 내가
네 옆에 있어 도와 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제 입은 당신의 도우심을 이야기하리이다.
○ 주님, 제가 바라는 곳 임이시오니,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당신의 정의로 저를 건져 살려 내시고,
제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
○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저를 살리소서.
저의 바위, 저의 보루가 임이 아니오니까.
악한 자의 손에서, 주님, 저를 빼내소서. ◎
○ 주님, 제가 믿는 데 당신이시고,
어려서부터 저의 희망 주님이시외다.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임은 저의 힘,
모태에서부터 임은 제 의지시었나이다. ◎
○ 진종일 제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당신의 그 도우심을, 하느님,
젊어서부터 저를 가르치셨으니,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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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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