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옆에 있어 도와 주리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8/29)


    제1독서
    <나의 백성에게 일러 주어라. 내가 시키는 말을 모두 전하여라. 이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7-19 그 무렵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나의 백성에게 일러 주어라. 내가 시키는 말을 모두 전하여라. 이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다가 그들 앞에서 오히려 두려워하게 되리라. 유다의 임금이나 고관들, 사제들이나 지방 유지들과 함께 온 나라가 달려들어도, 내가 오늘 너를 단단히 방비된 성처럼, 쇠기둥, 놋담처럼 세우리니, 아무리 덤벼도 너를 당하지 못하리라. 내가 네 옆에 있어 도와 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제 입은 당신의 도우심을 이야기하리이다. ○ 주님, 제가 바라는 곳 임이시오니,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당신의 정의로 저를 건져 살려 내시고, 제 하소연 익히 들으사 구원해 주소서. ◎ ○ 몸 숨길 바위, 굳센 보루 되시와 저를 살리소서. 저의 바위, 저의 보루가 임이 아니오니까. 악한 자의 손에서, 주님, 저를 빼내소서. ◎ ○ 주님, 제가 믿는 데 당신이시고, 어려서부터 저의 희망 주님이시외다. 어미의 품안에서부터 임은 저의 힘, 모태에서부터 임은 제 의지시었나이다. ◎ ○ 진종일 제 입은 당신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당신의 그 도우심을, 하느님, 젊어서부터 저를 가르치셨으니, 묘하신 그 일들을 이때껏 일컫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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