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최선을 다하는 삶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주인에게 그러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 딴에는 평생을 열심히 살았는데
“너야말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내 쫓아라.
거기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많이 받았든 적게 받았든 그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받은 것을 얼마만큼 적절하게 잘 사용하였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기를
머리가 더 좋은 사람을…
건강이 더 좋은 사람을….
재주가 더 많은 사람을….
인물이 더 좋은 사람을….
재산이 더 많은 사람을….
무엇이든 남보다 더 많이 가졌거나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선호하고
그것으로 인해 우월감을 갖거나 아니면 열등감을 갖기가 십상이지요….

하지만 하느님 편에서 볼 때는 모두다 똑같이 평등하게 골고루 안배하셨기에
누가 더 좋거나 나쁘거나, 누가 더 높거나 낮거나 하지 않고 똑같이 나누어 주셨는데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당장 자신에 눈에 비치는 것만을 가지고 판단하기에
서로 다르게 주셨다고 생각하고 우월감을 갖게 되거나 아니면 열등감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새벽부터 일한 사람이나 오전 아홉시부터 일한 사람이나 오후 다섯 시부터 일한 사람이나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주신 포도원 주인과 같이
자기에게 주어진 서로 다른 달란트를 늘린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잘하였다. 너는 과연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하고 말씀하실 그분!

그분의 마음에 들게 내게 주신 달란트를 충분히 늘릴 수 있는 그런 일을 나는 과연 하고 살았을까?

주인이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는데 그분께서 돌아 오셨을 때
보여 드릴만한 것이 내게 과연 있을까?…….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는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좀 더 최선을 다해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늘리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그 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실 모든 님들께
아침 문안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에게 주실 온갖 좋은 것을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실 그분 안에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빌며….^-^*….


“주인님, 주인께서 저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참행복의 길”로의 초대

218.239.202.207 흑진주: 가을의 문턱을 알려주시는 국화꽃향기가 그윽한 오늘입니다. 항상 눈을 즐겁게,맑게 해주시는 사진에 행복을 느낀답니다. 좋은묵상과 함께 오늘도 감동 받고 감돠^0^ [08/30-08:23]
211.206.1.19 이 헬레나: 제가 잠을 잘 못자서 아직도 정신이 몽롱하거든요
그런데도 이곳(사이버성당)에 국화꽃향기가 나는 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아름다운 화면으로 마음까지 맑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안녕 [08/30-08:47]
61.254.161.82 소나무: 감사합니다.. 자매님께서도 주말인 오늘 행복되고 줗은 시간 보내세
요…^^ [08/3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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