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계명을 너희는 지켜야 한다

연중 제22주일(8/31)


    제1독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은 한 마디도 보태거나 빼지 못한다. 주님의 계명들을 너희는 지켜야 한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1-2.6-8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 이스라엘은 들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를 듣고 지켜라. 그래야 너희는 너희 선조의 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은 한 마디도 보태거나 빼지 못한다. 내가 받들어 너희에게 전하는 너희 주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는 지켜야 한다. 너희는 그것들을 성심껏 지켜야 한다. 그것을 보고 다른 민족들이 너희가 지혜 있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정녕 지혜 있고 슬기로운 백성은 이 위대한 민족밖에 없다.'고 할 것이다.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분이시다. 그처럼 가까이 계셔 주시는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선포하는 이 모든 법만큼 바른 규정과 법규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 장막에 묵을이 누구오리까. ○ 허물 없이 살아가며 의를 하는 이, 마음 속에 진리를 품은 사람이외다. 제 혀로 하리질 아니 하는 사람이외다. ◎ ○ 벗에게 해로운 일 아니 하는 이, 이웃을 비방하지 않는 사람이외다. 악한 자를 눈 아래 얕이 보아도, 주님을 섬기는 이면 존경하는 그 사람이외다. ◎ ○ 길미를 받으려고 돈을 놓지 않는 이, 무죄한 이 다칠세라 뇌물 받지 않는 이오니, 이같이 하는 그 사람은 쓰러질 리 없으오리다. ◎
    제2독서
    <여러분은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1,17-18.21ㄴ-22.27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온갖 훌륭한 은혜와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빛들을 만드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변함도 없으시고 우리를 외면하심으로써 그늘 속에 버려 두시는 일도 없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의 첫 열매가 된 것입니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저 듣기만 하여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느님 아버지 앞에 떳떳하고 순수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샤를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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