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상처를 멈추게…..
내가 한 마음의 상처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내가 한 생명의 고통을 덜게 할 수 있다면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이 노래의 가사가 내 마음을 붙들어 멈추게 합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에게 상처도 주고받았습니다.
내가 준 상처는 망각하고 받은 상처는 기억되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그래서 내가 상처를 준 이를 위해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그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닌데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그분이 채워 주시리 믿으니까?
한 생명의 고통을 덜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늘 하루 묵상하고 싶어요.
주님 저에게 지혜의 은총을 주소서
흑진주: 왜 우리의 기억은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기억을 더 오래하게 하는지 참 알수가없어요. 좋은것만 기억한다면 세상이 참 즐거울텐데..자신이 받은상처만큼 남에게 사랑을 베풀라는 깊은뜻이 담겨져있는것같죠.우리 사랑을 실천해보는 오늘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존하루 되시구요.^0^ [09/03-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