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골로사이서 말씀입니다. 1,9-14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관한
소식을 들은 날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해 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지혜와 판단력으로 하느님의 뜻을
충분히 깨닫게 되기를 빌어 왔습니다.
또 우리는 여러분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함으로써 언제나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온갖 좋은 일을 행하며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더욱 잘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는 여러분이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권능으로부터 오는
온갖 힘을 받아 강하여져서 모든 일을
참고 견딜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아버지께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서는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났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구원하심 드러내 보이셨도다.
○ 주님께서 구원하심 드러내 보이시고,
그 정의 백성들 앞에서 밝히셨도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시는
그 사랑과 진실을 아니 잊으셨도다. ◎
○ 땅 끝마다 우리 주님의
구원하심을 모두 우러러보았도다.
온 세상아, 주님 앞에 덩실덩실 춤추어라.
즐기어라, 기뻐하여라,
고에 맞춰 노래하여라. ◎
○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노래하여라.
수금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나팔에다 각적 소리 한데 아울리면서,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한껏 즐겨라. ◎
저녁노을(모니카)
♬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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