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깊은곳 거기는 어딜까?.

깊은 곳 거기는 어딜까?

오늘 베드로 사도는 주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아라”하신 말씀에
반신반의하면서 그물을 쳤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기가 걸려들어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두 배에 가득 채운 것을 본 베드로는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하고
고백합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주님을 믿는다 믿는다하면서도 반신반의하며 편리한대로 주님을 믿는 것은 아닌지, 필요할 때만 신자고 어려운 처지에서는 입을 씻는 그런 신자가 아닌지
정말로 베드로처럼 나는 지금 주님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 할 수 있을까?
그런 용기가 내게 있을까?

깊은 곳은 어딜까? 신앙인 들의 깊은 곳 아니 세상의 생활에 깊은 곳은 어딜까?
진정 없는 이들의 편에서 그들의 삶을 함께 하고 아픔이 있는 곳에서 함께 아파하고
고통을 받는 이들의 고통을 덜게 하며 슬픔이 있는 이 들과 슬픔을 함께 하는 그런 곳이
깊은 곳, 우리의 애환이 서려 있는 마음의 심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우리는 그물로 고기를 걷어올리듯 많은 이들을 주님 품안으로 받아드리고
거기에서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 가장 어려운 이 에게 베푼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 하신 말씀을 따라 제가 이웃의
어려운 이를 못 본체하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61.254.161.82 소나무: “주님 가장 어려운 이 에게 베푼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 하신 말씀을
따라 제가 이웃의 어려운 이를 못 본체하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의 말씀에 저도 함께합니다.. 보람있는 행복한 오후가
되시기를…^^
[09/04-14:39]
211.194.124.5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화가 형제님께 내리시기 바랍니다 [09/0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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