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나가 배가고파 라면을 끊여 거실에 앉아서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하늘을 보는데 구름이 아름답기가 한량없어
안나는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아! 참 아름답다. 마치 천사가 날아가는 것 같으다.
저건 천사 날개이고, 저건 천사 몸인가봐, 어디 가고 계시지?
그렇구나,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시니 천사들이 바쁘게 움직이나보다.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노래하고, 어머니 축일 잔치로 성황이겠지?
천사님! 안나도 어머니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주님.
노을이 지는 삼종기도 시간이어서
천사 날개는 노란 빛으로 더욱 현묘하였습니다.
그러노라니,
안나는 당신이 초대하시는 아름다움으로 잠심 하였습니다.
주님!
이 행복한 시간도 죄인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은총의 시간이지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소나무: 자매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세요…^^ [09/08-23:59]
이 헬레나: 추석명절 잘보내시구요 행복한나날 되세요
안녕 [09/09-01:41]
루실라: 좋은묵상 잘 읽고 갑니다. 안나 자매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09/09-0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