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의 잘못을 모두 용서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시고

우리의 잘못을 모두 용서해 주셨습니다.” –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의 아름다운 명절인 추석이 이틀 남았습니다.

부모, 형제를 찾아 먼길을 찾아 나선 길목이 주님의 사랑과 보호안에

안전한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어떤 자매님은 말합니다. “나는 꼭 천국에 갈 거에요..”

라구요. 이 세상의 바른 길을 곧은 마음으로 가고자 무던히도 애쓰고

살려고 노력하는 저입니다만 이틀이 멀다하고 마음 한구석을 힘들게

파고드는 일상의 분노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버릴

세상사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아는 저인데도 마음 한구석이 아려버리는

결코 지나쳐 버릴 수는 없는 삶으로.. 출렁거리며 흘러가는 흐르는

물처럼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제가 됩니다. 받아들이기까지는

짧게, 그렇지 않으면 조금은 긴 시간이 지나 마음의 평온은 저를

감싸안아 줍니다. 그러면서 저는 죄의 한부분을 안으기까지 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래도 저는 걱정을 안합니다. 주님

사랑이 함께하시어 어제보다는 좀더 나은 제가 되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용서해주시며 더욱 더 저를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삶을 살아

가면서 더욱 더 느끼는 제가 되었으니까요..

저는 오늘도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제가

잘못하여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제가 되어도 주님 사랑이

함께하신다면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더 낳은 제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낳은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좀 더 사랑이 함께할 수 있는 곳에 함께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 * * * * *


주님이 함께하시는 사랑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219.249.0.129 이 헬레나: 좋은음악과 깊은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복음말씀을 묵상해주시니 기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자주 이곳에서 만나뵙길 청해 봅니다
기대할께유 좋은 나날 되세요
안녕 [09/09-01:34]
211.194.124.5 루실라: 삶의 순간마다 항상 주님 함께 하시길 우리는 기도해야겠습니다.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09/09-07:44]
218.239.202.149 흑진주: 닉네임처럼 항상 푸르른 마음과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만큼 받는만큼, 남들에게도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우리네가 되어요. 항상 건강하세요.행복만땅인 추석이시기를~~^0^ [09/09-11:51]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