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수님의 황금기?

예수님을 이곳 저곳에서 찾아온 많은 사람들과 또한 많은 제자들이 있어 그 중에서 12사도를 뽑으셨고
기적의 힘으로 누구든지 다 낫는 것을 보고 저마다 만지려 하는 사람, 사람들………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사에서 황금기가 있다면,
예수님의 인생사 중에 가장 황금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바빠지면 슬며시 하느님에게서 멀어지면서 교만이 스며들기가 쉬운데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그것도 밤새워 기도를 하시는군요.
쓴잔을 앞에 놓고도 물론 기도하셨지만 사람들이 아우성을 치면서 당신을 따라 다니는 틈에도 늘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하신 예수님!
기도하시며 당신의 제자들을 뽑으신 예수님!

그 시절에 저도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 제자로 뽑아 주셨을랑가요?
여자라고 제외시키지는 않으시겠죠?
여자라서가 아니고 사람이 변변치 못하게 변덕이 많아서 안되시겠나요?
당신이 제외 시키시는 것이 아니라 고생스럽다고 제가 스스로 탈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든 일에 앞서 기도를 하시며 겸손되이 살아가신 예수님!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라는 시도 있듯이 매일 매일마다 오는 ‘오늘’이, ‘시방’이 꽃자리 일것입니다.
그런대도 꽃자리라는 생각보다는 어려움이 먼저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나고 나면 왜그리 담담하게 지내지 못했을까 후회도 하게 되구요.
오늘이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날이라 생각하면서 기쁘고도 겸손되이 오늘 하루를 살도록 노력할께요~

219.249.0.129 이 헬레나: “시방앉아있는 자리가 꽃자리”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제자신 항상 현재는 고통스럽고 과거에만 집착하다보니 힘들었는데
오늘이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날이라는 생각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용기를 주시는 묵상에 항상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한가위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09/09-08:30]
218.239.202.149 흑진주: 오늘 이 시간을 값지게 보내겠습니다. 항상 오늘이 최고의 날처럼요~~행복만땅^기쁨만땅^추석되시고,즐겁게 사시는 모습으로 항상 가정에 은총이 충만하시기를~~^0^ [09/09-12:08]
211.34.86.30 지혜별: ‘시방앉은 자리 꽃자리’, 만족함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질타하는 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오늘을 아껴쓰겠습니다. 풍성한 연휴되시길 [09/0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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