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름다운 사람

“마음속에 가득 찬 것이 입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태풍으로 인해 아직도 발이 묶여 있는 분도 계실 텐데
모두들 아무 일 없이 일상으로 잘 돌아들 가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의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창고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고 하십니다.

또 “마음속에 가득 찬 것이 입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라고 하시네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

많은 분들이 고향으로 또 더 많은 식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시어
가족들 모두와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셨겠지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 말이 되어
밖으로 나오게 되지요.

더구나 서로 즐겁자고 시작 된 술자리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한 잔 두 잔 술이 들어가 취기가 발동을 걸어 ‘취중의 진담’이라고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말까지도 하나 둘 나오게 되지요…..

또 함께 일하다 보면 누구는 일을 더 하게 되고 누구는 덜 하게 되고….
또 ‘누구는 어른께 더 이쁨을 받고 누구는 그렇지 못하고’ 하며
서로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 들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 나와
서로 마음을 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그렇게 서로 마음 상하는 일 없이 잘 지내고 오셨는지요?

평소에 자기의 마음을 어떻게 가꾸고 다스리느냐에 따라서
어떤 상황에 부딪쳤을 때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 그대로 튀어나오게 되지요.

재미있는 일은 수술을 하고 마취에서 깨어날 때
막~~~ 욕을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평소에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가 자기도 모르게 막 튀어 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니 평상시에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고 바르게 세워 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는 치매에 걸리셔서 한참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치매에 걸리기 전에 가지고 계셨던 마음속의 말들을
또 하고 또 하고 계속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마음속에 나쁜 것들을 쌓아 두지 않았다면…
좀 더 깨끗하게 해 두었다면….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어떤 나무든지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딸 수 없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의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창고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속에 가득 찬 것이 입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도록…
선한 사람이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언제나 선한 마음의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어 놓을 수 있는
아름다운 님들이 되시기를 바라오며 오늘도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도 늘 변함없이 아름다우신 주님 안에서 참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참행복의 길”로의 초대

220.81.247.71 이슬: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풍성한 그림 감사합니다.묵상글 잘 일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되시기를… [09/1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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