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공하는 신앙인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
          
          "예수께서는 여러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는데 열 두 제자
          도 같이 따라 다녔다." [루가8,1-3]
          
          올 여름과 휴가를 기회로 많은 이윤을 남기고자
          노력했던 해수욕장과 수영장등 관련 기업에서는 태풍
          피해까지 겹쳐 참으로 재정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윤이 최대의 목적인 성공한 기업가가 되기위해서는 
          87%가 사람을 아는 지식이 필요했고, 단지 13%만이 상품을
          아는 지식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을 도와드린 여자들과 제자들이
          하느님의 구원의 기쁜소식을 고을마다 두루 다니면서 
          예수님과 함께 동참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영향을 주는 여러 단계중에 명령을
          내리는 것만을 따르는 명령형부터, 최고의 단계인 
          존경받는 사람을 모델로 삼아서 적극적으로 
          그 삶을 닮고자 따르는 형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에 제자들과 여자들은 어떤 영향이 
          그토록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따랐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들의 생업이기도한 어부라는 직업을 과감히 
          버렸으며, 놀라운 예수님의 기적을 통해 몸소 체험한 
          현장에 산 증인들이었습니다.
          
          또한 마귀들려 삶의 희망을 잃어버렸던 마리아는 
          예수님의 치유기적을 통해 좌절과 고통의 삶에서 
          변화되어 예수님을 따르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죄의 사함을 받고 세례성사를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그분의 자녀로서 마음으로 따르고 
          동참하며 닮아가는 삶을 살고 있는지, 
          또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의 기쁨을 전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에 대한 온전히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라는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주님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사랑에 
          굶주린 사람에게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쓰레기뿐이라면, 불평과 불만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들에게도 쓰레기와 불평과 
          불만만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삶속에서 주님의 참 자녀로서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성공하는 
          신앙인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이웃과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이 아름다운 가을에 확인하고 점검하여 
          성공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바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본보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베드로전2,21] 
            

            -엘리 묵상글



      211.203.36.125 흑진주: 이웃에게 좋은 영향을 주도록 노력하며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저 또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늘은 맑지 않지만 환한 웃음인 오늘이었으면 합니다. ^0^ [09/19-07:07]
      211.194.124.5 루실라: 늘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09/19-08:02]
      221.145.247.34 엘리: 흑진주님! 루실라님!감사드립니다..행복한 가을날입니다..
      기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09/1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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