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등불이 되어..

등 불

태초에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하느님 모상 대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분명히 하느님은 겉모양만 하느님을 닮게 만들지는 않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슴에 불씨와 빛의 씨앗을 간직하게 하셨을 텐데 인간이 악의 유혹에 빠지고
자신이 누구인지 혼돈의 삶을 살며 하느님을 외면함으로써 그 소중한 것을 잃어
버렸던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오늘 복음에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가 침상 밑에 두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합니다. 당연하지요 그렇게 한다면 요즈음 영악한 놀이방 아이들도 웃을 일 인 것
같습니다. 왜 예수님은 이런 비유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마도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심어준 작은 불씨(사랑)와 빛의
씨를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예수님은 어둔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오셨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세상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빛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만의 빛을 간직 할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내 안에 있는 빛을 밝혀 내 주위의 사람들이 빛(예수님)속에서 함께 하는 삶으로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들의 일인 것 같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제가 당신을 이웃에 비칠 수 있는 은총 허락하시고
제게 지혜의 은총을 주소서 .

211.58.144.79 이 헬레나: 내 안에 있는 빛을 밝혀 내 주위의 사람들이 빛(예수님)속에서 함께 하는 삶으로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들의 일인 것 같습니다
아멘
맞아요! 어둠을 이기고 빛이되어오신 예수님의 밀씀을 따라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는 형제님의 묵상글을 읽으면 기쁨이…
새로시작하는 한주간인 오늘 즐겁고 기쁘게 지내세요 샬롬^*^ [09/22-08:24]
211.34.86.30 지혜별: 빛속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시길… [09/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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