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목동이 양 떼를 지키듯이 우리를 보살피시는도다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9/27)


    제1독서
    <이제 내가 네 안에 머물리라.> ☞ 즈가리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5-9.14-15ㄱ 내가 고개를 들고 보았더니, 누가 측량줄을 잡고 있었다. 내가 그에게 어디로 가는 길이냐고 묻자, 그는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폭과 길이를 알아보러 가는 길이라고 대답하였다. 나와 말하던 천사가 거기 서 있다가 다른 천사가 마주 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일렀다.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일러 주어라. '예루살렘에 사람과 짐승이 불어나서 성을 둘러 치지 않고 살게 되리라. 이는 주님의 말이다. 내가 불이 되어 담처럼 예루살렘을 둘러쌀 터이고 그 안에서 나의 영광을 빛내리라.' 수도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하여라. 이제 내가 네 안에 머물리라." 주님의 말씀이시다. 그날이 오면, 많은 민족이 주님의 편이 되어 그의 백성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목동이 양 떼를 지키듯이 우리를 보살피시는도다. ○ 뭇 민족들아, 이 주님의 말을 들어라. 멀리 바다를 끼고 사는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이가 다시 모아들이시어, 목동이 양 떼를 지키듯이 보살피신다." ◎ ○ 그렇다, 이 주님이 야곱을 해방시켰노라. 이스라엘보다 센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냈노라. 이제 그들은 시온 언덕에 와서 환성을 올리며, 이 주님이 주는 선물을 받으러 밀려들리라. ◎ ○ 그렇게 되면 처녀는 기뻐하며 춤추고, 젊은이와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라. 나는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근심에 찼던 마음을 위로하여 즐겁게 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사람의 아들 -갓등 중창단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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