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로 오셨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셨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실 날이 가까워지자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시고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은 길을 떠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로 들어가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고 하였으나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예수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이것을 본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 하고
물었으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고 나서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