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가난한 이의 소청을 들어 주시도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10/04)


    제1독서
    <너희에게 재난을 가져다 주신 그분이 너희에게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 바룩서의 말씀입니다. 4,5-12.27-29 이스라엘의 이름을 아직도 지니고 있는 내 백성들아, 낙심하지 말아라. 너희가 이방으로 팔려 갔으나 그것이 너희를 멸망시키려는 것은 아니요, 다만 하느님의 노여움을 샀기 때문에 원수들의 손에 넘어간 것이다. 너희는 제물을 하느님께 바치지 아니하고 귀신에게 바침으로써 너희의 창조주를 분노케 하였다. 너희는 너희를 길러 주신 영원하신 하느님을 잊어 버렸고, 너희를 돌보아 준 예루살렘을 슬프게 하였다. 예루살렘은 너희 위에 하느님의 진노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들어라, 시온의 이웃들아, 하느님께서 큰 슬픔을 나에게 주셨다. 내 아들딸들이 영원하신 분의 벌을 받아 포로로 잡혀가는 것을 나는 보았다. 나는 그들을 기르면서 기뻐했건만, 마침내 슬피 우는 가운데 그들이 떠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내가 홀어미 되어 많은 사람에게 멸시받는 것을 보고 즐거워하는 자가 없기를 바란다. 나는 내 자식들의 죄 때문에 황폐하게 되었다. 내 자식들은 하느님의 율법을 멀리하였다. 너희는 낙심하지 말고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그분이 너희를 기억해 주실 것이다. 너희들의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곁길로 들어섰으나, 이제는 돌아서서 열 배의 열심으로 그분을 찾아야 한다. 너희에게 재난을 가져다 주신 그분이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에게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가난한 이의 소청을 들어주시도다. ○ 없는 이 보고들 즐거워하여라. 주님을 찾는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가난한 이의 소청을 들어주시고, 사로잡힌 이를 어여삐 여기시는 주님 아니시냐.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을 찬송하여라. ◎ ○ 하느님께서는 시온을 구하시리라. 유다의 고을들을 이룩하시리라. 사람들이 거기 살며, 땅을 차지하리라. 당신 종들 후손이 대대로 이어받아, 그 이름을 받드는 자 거기에 머무르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평화의 기도 -러시아 볼쇼이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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