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한 몸이 되게 되었다

연중 제27주일(10/05)


    제1독서
    <둘은 한 몸이 되게 되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8-24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 주리라." 그러고 나서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하나하나 진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다 주시고는 그가 무슨 이름을 붙이는지 보고 계셨다. 아담이 동물 하나하나에게 붙여 준 것이 그대로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이렇게 아담은 집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붙여 주었지만 그 가운데는 그의 일을 거들 짝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다음,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시고는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다음,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아담은 이렇게 외쳤다. "드디어 나타났구나!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이리하여 남자는 어버이를 떠나 아내와 어울려 한 몸이 되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우리에게 한평생 모든 날에 복을 내리시도다. ○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도를 닦는 자는.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 ○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 ○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바라노라. ◎ ○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
    제2독서
    <사람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은 모두 같은 근원에서 나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9-11 형제 여러분,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께서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심으로써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되셨다가 마침내 영광과 영예의 관을 받아 쓰셨습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것은 하느님의 은총의 소치입니다. 하느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만물은 그분을 위해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로 하여금 고난을 겪게 해서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사람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은 모두 같은 근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거리낌 없이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새로운 세상 -ME 노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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