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아버지께서 아담을 만드시고는
혼자있는 것이 딱하여
그를 거들 짝을 만드시고는 좋아라셨지요?
둘이 하나되어
서로의 부족을 채우도록 협력하라구요.
아마 공동체의 기원이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겠지요?
주님!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고,
가정에서 일치를 배우고,
가정에서 용서도 배웁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서로를 내어 놓는 가난도 배웁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나,
힘들 때나, 아버지께서 짝지어 주신 귀한 인연이 늘 함께하게 하소서.
언제나 계신 당신 처럼,
흑진주: 안나 자매님~잘 지내시죠?이 좋은계절에 건강은 어떠신지요?혹시 감기로 고생은 안하시는지요?항상 지금그대로의 모습이셨으면 합니다. 좋은 시월이시기를…^0^ [10/0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