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을 대어라. 곡식이 익었다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11)


    제1독서
    <낫을 대어라. 곡식이 익었다.>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12-19.21.2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뭇 민족은 떨쳐 일어나 여호사밧 골짜기로 오너라.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방 모든 민족을 심판하시라. 낫을 대어라. 곡식이 익었다. 와서 밟아라. 포도주 술틀이 찼다. 독이 차 넘친다. 뭇 민족의 악이 이토록 극에 달하였다." 타작 수레 골짜기에 사람들이 밀려들었다. 주님께서 거둥하실 날이 다가왔다. 해와 달은 어두워지고 별들은 그 빛을 잃었다. 주님께서 시돈에서 고함치시고, 예루살렘에서 소리치시니, 하늘도 떨고 땅도 떠는구나.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은신처, 이스라엘 백성의 산채가 되시리라. "그제야 너희는 알리라. 내가 너희 주 하느님으로서 거룩한 산 시온에 머무는 줄을. 예루살렘은 성소가 되어 다른 나라 사람이 아무나 지나가지 못하리라. 그날이 오면, 산마다 포도즙이 흐르고, 언덕마다 젖이 흥건하리라. 유다의 모든 시내에 물이 넘쳐 흐르고 주님의 성전에서 샘물이 솟아 아카시아 골짜기를 적시리라. 그러나 이집트는 쑥밭이 되고, 에돔은 허허벌판이 되리라. 억울한 유다 백성의 무고한 피를 쏟고 어찌 벌을 면할 수가 있으랴? 내가 그 핏값을 보상하리니, 아무도 그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주님께서 시온에 계시거늘, 유다에는 사람이 끊기는 일이 다시 없겠고, 예루살렘에도 대대로 사람이 끊기지 아니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들 하여라. ○ 주님께서 다스리시니, 땅이여, 춤을 춰라. 하고많은 섬들도 기꺼워하여라. 안개와 구름이 당신을 에워 있고, 정의와 법강이 그 어좌의 바탕이로다. ◎ ○ 온 누리의 주재이신 하느님 앞에, 산들도 밀과 같이 녹아버리도다. 하늘은 당신 정의를 두루 알리고, 만백성은 그 영광을 우러러보도다. ◎ ○ 의인에게는 빛이 솟아오르고, 마음 바른 이에게는 기쁨이 솟나이다.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들 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양들 하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아버지 뜻대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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