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세대가 왜 이렇게도 악할까.”하고 말씀을 하실 때
얼마나 안타까우셨습니까?
안나도 당신 아파 하시는 줄,
그런 줄 번연히 알면서도 당신만을 살지 못합니다.
주님!
그저께 서울 밤 하늘은 야단이었습니다.
세계 대회라던가? 불꽃놀이가 열려 그러지 않아도 청정하지 못한 서울 하늘이
순하게 걸린 달 마져 보이지 않게 하였습니다.
車들의 지체와 불꽃을 일으키기 위한 굉음과, 불꽃들과 화약냄새.
거리가 먼 성산대교에서 조차 큰 소리로 들려
택시 기사 아저씨는 여러번 놀라시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아름답기는 하였습니다.
현란한 빛으로 일순간 감탄은 선물하지만
그러지 않아도 체증을 일으키는 자연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어 참 미안하였습니다.
다음 날,
그래도 하늘은 해와, 구름과 바람으로 어제의 아픔을 용히 견디어 내고
마알간 얼굴로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관대한 자연이지만 정화 될 시간이라도 주면 좋겠습니다.
안나는 그러면서도 머리 감을 때 비누로 하지 않고 샴퓨로 사용합니다.
“아, 이 세대가 왜 이렇게도 악할까? 언제쯤 이 이기심에서 벗어날까?”
지혜별: 주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10/13-14:45]
이 헬레나: “아, 이 세대가 왜 이렇게도 악할까? 언제쯤 이 이기심에서 벗어날까?”
감사합니다 이기심에서 벗어나야한다는 말씀이……..
행복한나날 되세요
안녕
[1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