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잘 아는 율법교사들은 화를 입으리라고 질책하십니다.
성서와 율법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도 그것을 지식으로만 생각하는 이들에게
한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성서와 율법을 삶으로 살라고 외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귀 전으로 흘리는 이들이 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많이 아는 척 품위 유지를 위해 하는 척 잘난 척 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과연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왕직 예언직 사도직의 삶을 솔선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대의 또 다른 예언자로 파견된 우리의 삶은 어떠한지,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 약한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은 없는지 오늘의
주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어야 하겠습니다.
루실라: 베드로 형제님!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0/16-0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