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랑이신 주님!!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님!
안녕하세요?
당신이 항상 곁에서 힘들 때 위로도 해주시고,격려도 해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배려도 해주시고,엉뚱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있으면 꾸지람도 주시면서
올바른 마음을 갖도록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들 때나 고통이 따르면 원망도 해보고 매달려 보기도 해보고 포기도 했다가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가기도 한답니다.
푸념쟁이로 투덜이로 사는 저를 위해 마음 아파하셨을것을 이제야 감지하며
아직은 덜 성숙된 저이지만 그래도 끌어 안아주심에 눈물이 납니다.
저같은 이를~~
많이 속상해 하셨죠?
하지만 이제는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시기에 참 좋았다’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게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원망도 푸념도 하지 않을렵니다.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당신을 찬미할 수 있는 자신이 되겠나이다.
이 보다 더 나빠지지않은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저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충실한 생활인으로 신앙인으로 살도록 하겠나이다.
이 모든것이 다 주님의 사랑임을 아녜스는 이제야 조금 알 것같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허락해주심에 기쁘게 살겠습니다.
이제서야 당신의 사랑이였음을 깨닫고 있지만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겠지요.
머리카락까지 세고 계시는 분이신데…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흑진주아녜스 올림.

221.145.247.34 엘리: 아녜스님의 묵상에 함께 합니다. 저도 기쁘게 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1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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