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무엇이 옳은 일인지……

저번주 수요일에 저희 집에서 묵주기도 하느라 구역식구들이 모이고 그 때 꺼내서 쓴 큰 접시등을 여태 그대로 뒀다가
오늘에사 제자리로 집어 넣었답니다. 오! 게으름이여~
그것들을 치우고 보니 씽크대 위가 넓어지고 개운해질걸 그걸 고대로 두고 한쪽에서 밥 차려먹고 그것만 설겆이 하고……….
정말로 진짜로 스스로 생각해도 징글징글합니다……. 징글징글한 게으름이여!

제 상태가 이렇다보니 오늘 복음말씀 중에서도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라고 하신 말씀이 와 닿습니다.
이 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정신만 산만스럽고 무슨일부터 해야할지 저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파악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정하고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를 닮은 것같은 좋은 날씨로군요
제 할일을 미루지 말고 차분히 하도록 도와 주시고 특히 ‘사랑을 미루지 않도록’ 은총주소서
어려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가을 햇살처럼 비추시어 주시고
용기와 힘을 골고루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어 당신의 평화와 함께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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