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속사람과 겉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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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자기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면 안식일이라고 당장 구해 내지 않고 내버려 두겠느냐?>

저는 직장생활에서 열심히 매 주 화요일에 성가모임에 나가고 목요일에 있는 평일미사에 나가면서 스스로 예수님 모시기에 열심인 것처럼 스스로 생각하곤 했었나 봄니다.
그리구선 신자이지만 직장에 와서는 사회생활에 더 열심이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자매님을 보면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이구나 하고는 저 만치서 견제하면서 대할 때마다 마음속에 갈등이 여러가지로 많이 생겨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갈등이 여러주를 반복하면서 결국은 저는 한 일주일을 저의 속사람과 끙끙 앓고 난 후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제가 예수님의 은총으로 가득차고 넘쳤다면 예수님을 잠깐 제껴두고 열심히 밖깥세상을 살아가는 자매님을 위해 기도했을 것이며, 상대방이 저를 어떻게 대하든지 진심으로 친절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세상에서 예수님 말고는 존재 이유가 없다라고 까지 생각하면서도
열심히 기도 하지 않았으며
예수님께 봉헌된 삶을 살기위해서 결단하지 못했고
제 기도가 아무리 힘이 없고 읊조리는 푸념에도
예수님께서는 항상 듣고 계시고
제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믿음이 없는
가장 예수님을 모르는 속과 겉이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211.42.85.34 루실라: 레지나 자매님!
이렇게 좋은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우리가 함께 복음묵상에서 만나지길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10/31-13:48]
211.179.143.94 이 헬레나: 레지나자매님!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렇게 만날수있어 기쁘네요
자주 들어오셔서 함께 사랑을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좋은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11/0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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