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함께 기뻐해 주십시요.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일은 양 한 마리를 찾고, 은전 한 닢을 찾은 사건은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잃어버렸던 것을 찾았을 때에는 기쁨과 안도의 한숨을 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일 때에는 더 한 것 같습니다.
일어버린 양 한 마리와 은전 한 닢을 끝까지 찾는 마음을 생각 할 때에 혹시나 주님께서
우리 죄인하나 하나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찾아 헤매시는 그 자비하심을 알듯합니다.
죄인의 회개를 원하시는 주님의 자비에 힘입어 우리들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 할 때에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 신부님 강론에 은총의 샘물을 퍼 올리기 위해서는 죄의 고백이라는 두레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두레박의 크기에 따라서 은총의 샘물을 퍼 올리는 양도 결정이 되겠지요.
주님 저희들이 당신 앞에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사랑은 기억하는 것이고 사랑은 잊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받은 것은 기억하고
남에게 베푼 것은 잊는 것이 조건 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221.141.62.246 요셉피나: 우리의 삶이 회개를 통하여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하느님의 사랑에 응
답하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보자구요. [11/06-11:52]
211.42.85.34 루실라: 베드로 형제님! 잘 지내셨죠? 그간 많이 궁금했었는데 좋은
묵상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담부턴 연락 해주시고 결석하시기예요? 아셨쥬?
저도 죄의 고백이라는 두레박을 깊이 드리워
은총의 샘물 많이 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1/06-18:15]
219.249.0.223 이 헬레나: 베드로 형제님 안녕하세요?
바쁘셨나봅니다 제가 잘아는 분께 형제님을 자랑했더니 그 분께서도
형제님을 참된 예수쟁이라고 하시네요 열심하신 형제님을 이곳에서
만나뵈서 기쁩니다 저도 형제님처럼 참된 예수쟁이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함께 묵상을 나눌수 있기를 ……. [11/0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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