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사귀어라’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이 큰 일에도 충실하다’
‘남에게 충실하지 못한다면 누가 너희의 몫을 내어 주겠느냐’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오늘 복음말씀은 좋은 말씀이 많아서 어느 부분을 묵상할지 고민(?)이 다 되는군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보를 다 아신다’ 라는 부분이 제일 와 닿는데요?
‘마음보’라는 단어가 어찌 이리도 웃음이 나는지요.
제 마음보를 하느님이 다 아시지요……….. 호호…………
착실한 표정을 하고 다니나 제 마음보에는 심술보따리, 욕심보따리, 위선보따리, 비겁보따리………..
욕심없고 순수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톡톡 숨어있던 보따리가 터져 나와서 제 본연의 모습을 보게 해주곤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숨은 마음보를 다 알고 계시면서도 참아주셔서요……….
정직하게 재물을 다루고 욕심부리지 말고 남과 나누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어요.
오늘도 흐리고 잔뜩 내려앉은 날씨이지만 저는 밝은 얼굴과 목소리로 가족과 이웃을 대하고 저의 마음보를 좋게 쓰도록 노력할께요.
함께 해주시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요셉피나: 자매님 가정이 밝고 활기찰 것이라 느껴집니다. 주부는 가정안의 ‘해.라
는데 태양의 역할을 충실히 하시는 자매님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11/08-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