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요

날씨는 자꾸 추워지고 밤이 길어져 아침이 늦게 밝아오니 게으른 사람이 묵상한다면서 졸고 있게 되는군요.
저는 오늘 말씀중에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요” 라고 청하는 부분이 와 닿았어요.
굳건하지 못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제자들처럼 믿음을 더해달라고 청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의 믿음은 스스로 지켜라는 식으로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 바다에 심어져라’하면 그대로 될 것이라고 하시는군요.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주님, 제가 믿음이 약해서 죄송합니다.
말만 ‘믿씀니댜’ 하면서 정작, 제 마음대로 상상하고 제 원하는대로 주님을 끌고(?) 다니고 싶어합니다.
‘믿음’이란 맡겨드리는 마음이겠지요?
막연한 불안함과 온전히 의탁하지 못하는 저를 맡겨드립니다.
저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고
저또한 따지지않고 무작정 믿도록 힘쓰겄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잘못을 또 저지르고 또 저지르는 저 자신을 용서하겠습니다.

218.234.131.4 안나: 요안나! 안나는 감기가 거의 나았단다, 따뜻한 마음 보내주어 감사!. 아이 예쁘라, 묵상하느라 조는 모습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 아! 눈에 보인다. 안녕! [11/10-15:04]
219.249.0.126 이 헬레나: 부족한 글에 리풀을 달아주시니 용기가 생기네요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인것같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묵상할수 있어 기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안녕 [11/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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