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용기를 주시며 꾸준히 기도할 것을 초반부에 얘기해 주셔서
맞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해야쥐~ 하며 다시금 용기를 갖도록 해주시는군요.
가장 포기 잘되는 기도가
저에게 크나큰 결점이 있는데 그점을 고쳐주시라는 기도를 이날 이때껏 드리는데
과부만큼 성가시게 구는점에서 약했는가 봅니다.
이날 이때껏 기도를 했다지만 어느 때는 슬그머니 스스로의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뭘, 누구에게나 결점은 있는 것이니 이대로 살아버리지………..’
‘선천적으로 타고난걸 내가 어찌 고쳐지겠누?’
‘내게 이런 결점이 있어 남의 결점도 이해 하는것이니 이것도 은총아닌겨?’
뭐, 벼라별 핑계를 대가며 포기, 그러다 또 다시 왜 이렇게 기도를 안들어 주시냐고 불평…..
거만한 재판관의 마음을 바꿀만큼 끈질기에, 귀찮을 정도로 졸라댔던 과부처럼
절대 거만하지도 않으신 하느님께 꾸준히 기도하며 구해야겠다는 묵상을 했습니다.
주님, 그동안 당신께서는 못난 저의 기도를 얼마나 신경써서 들어주셨는지 떠올려 보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신 은총은 또 얼마나 많으신지요……….
저에게 필요한 시기가 되면 저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려 예비해 두고 계시리라 믿어 버리겠습니다.
그래서 미리,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오늘 포기 잘하는 저에게 용기를 갖고 꾸준히 기도하라 일러주시오니
든든하신 주님이 온전히 제 차지가 된것 같아요!!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이 헬레나: 오늘 포기 잘하는 저에게 용기를 갖고 꾸준히 기도하라 일러주시오니
든든하신 주님이 온전히 제 차지가 된것 같아요!!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주말 잘 보내세요
[11/15-09:09]
루실라: 늘 행복한 생각으로 하루를 즐겁게 사시려
노력하시는 자매님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도 배워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안에 행복한 주일 되세요^^ [11/15-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