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11/21)


    제1독서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 ☞ 마카베오 상권의 말씀입니다. 4,36-37.52-59 그 무렵 유다와 그의 형제들은, "이제 적을 다 무찔렀으니 올라가서 성소를 정화하여 다시 봉헌합시다." 하고 말했다. 그리하여 전군이 집합하여 시온 산으로 올라갔다. 백사십팔년 기슬레우월 즉 구월 이십오일 이른 아침에 그들은 일찍 일어나서 율법대로 새로 만든 번제 제단에 희생 제물을 바쳤다. 이방인들이 그 제단을 더럽혔던 바로 그날과 그때에 그들은노래와 비파와 퉁소와 꽹과리로 연주를 하며 그 제단을 다시 바쳤다. 모든 백성은 땅에 엎드려 그들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신 하늘을 경배하며 찬양하였다. 제단 봉헌 축제는 팔 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치고 구원의 제물과 감사의 제물을 드렸다. 그들은 성전의 정면을 금으로 만든 왕관과 방패로 장식하고 사제들의 방을 수리하여 문을 달았다. 이방인들이 주고 갖 치욕의 흔적이 가셔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크게 기뻐하였다. 유다와 그의 형제들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들은 매년 기슬레우월 이십오일부터 팔 일 간 기쁜 마음으로 제단 봉헌 축일을 지키기로 정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의 빛나는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 저희 선조 이스라엘을 보살펴 주시던 주 하느님, 예로부터 받으시던 찬양, 앞으로도 길이 받으소서. ◎ ○ 주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힘도 있으시어, 존귀와 영화가 빛나나이다. 하늘과 땅에 있는 것 모두 당신 것이나이다. ◎ ○ 당신 홀로 온 세상을 다스리실 주님이시로다. 부귀영화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로다. ◎ ○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통치자시로다. 힘과 용맹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 당신께서 힘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높아질 수 없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기뻐하라 내 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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