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진 것을 전부.

주님.
어머니는 가진 것을 전부 내어 놓으시는 마음을 가지셨나 봅니다.
가난하여 더는 욕심 낼 무엇도 없으신 동전 두닢의
구차한 여인이지만,
당신 어머니 처럼 마음이 솔바람 처럼 맑고 자유로운가 봅니다.

허허로운 그 어머니를 칭찬 하시는 당신의 마음이 귀하여
안나는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모읍니다.
‘고맙습니다. 칭찬하시는 당신도,
모두 내어 놓으시는 우리 엄마도 고맙습니다.’하구요.

주님.
소리없는 침묵으로 마음 다 하다 보면
헤아릴 길 없는 당신 사랑과, 우리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 되겠지요?

안나 친구가 그랬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사랑하면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라구요.
주님!
마음과 힘과 시간과 정성을 바쳐
안나가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사랑하는 올곧은 마음 수 있게
당신이 용기를 주어요.

그러면 언젠가 안나도 우리 엄마 처럼
당신 처럼 사랑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안나는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닮아
환하게 웃으시는 당신이되게 말입니다.
안녕!

211.206.1.5 이 헬레나: 저는 아직도 가진 것을 전부는 커녕 일부도 내놓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가진 것을 다 내놓는 과부의 믿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일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2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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