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잘살아야 하는데…….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 도시가 파멸될 날이
멀지 않은 줄 알아라
그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종말에 관한 복음말씀을 묵상하는 요즈음 위령성월을 지내고 있는
탓인지 죽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되니 두려운마음이….
평소에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살고싶지않은 마음도 많이 있었는데
신앙인은 죽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잘살다 죽는 것이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점점 자신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제 자신 지금까지의 삶을 점검해봐도 지옥벌을 면치 못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마음이 드는 것을 보면서 하느님께서
과거의 삶에 면죄부를 주시면 용기를 갖을텐데 하는 생각에 ….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던 예루살렘이 하느님께 벌을 받는 것을
보면서 비신앙인들보다 그 분의 자녀인 우리들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시지만 질투도 많으신 분이라는 사실에……..
욕심이 많고 소유욕이 강한 제 자신을 성찰해보니 부족하고
나약한줄만 알았는데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는 말이 실감이
나기도 합니다
저의 이런 성격도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닮은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이 다음에……..
제가 이 세상을 살다 하느님대전에 갔을때
사랑을 하고 살기도 부족한데 질투 소유욕 욕심 등 쓸데없는 것에
목숨을 걸며 영양가없이 살다왔다고 하느님께서 꾸중을 하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의 그런 성격이 누구를 닮았겠습니까?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면서…….
저도 하느님의 자녀 맞지요?“
저의 당돌한 말씀에 하느님께서 가슴을 치고 계시지 않을까?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김장준비를 을 하다 정신없이 묵상을 하니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봐주실꺼죠?

좋은하루 되세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11.194.124.5 루실라: 좋은묵상 잘 읽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복된하루 되세요 [11/2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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