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얼마전에 새로 세례를 받은 신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신자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왕따입니다..
그 이유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테이블위의 신문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고..
복사기가 켜져있던… 휴지가 굴러다니던..
나와는 상관없이 일이냥 무심하게 지나칩니다..
어느날 조용히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네가 영세도 받았으니..이젠 좀 변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한번쯤 희생할 줄도 알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성당을 다니고 세례를 받더니.. 사람이 변했네…
전보다 훨씬 좋다”라는 말을 들으면 참좋겠다…”라고
저또한 부끄러웠습니다.. 나도 그 친구를 왕따시키는데 동조한 것은 아닐가 하고..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과연 저는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쁜 자녀일까.,,,? 하고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좀더 그 친구를 사랑하기로…

211.194.124.5 루실라: 그렇습니다. 다른이가 왕따 시키는 사람을 혼자 사랑하기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좋은날 되세요 [12/04-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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